최근 가장 많이 보고 또 보는 영화 (꼭 채녈CGV에서 해줘서 그런거 아님)
이렇게 단순한 플롯으로 만들어 내는 감정이 바로 감독의 연출력. 암, 그렇고 말고.
'감상 >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주 (2014) (0) | 2014.08.10 |
---|---|
일루셔니스트, The illusionist (2010) (0) | 2011.08.13 |
화니와 알렉산더, fanny och alexander (1982) (0) | 2011.08.01 |
이키루, Living (1952) (0) | 2011.07.27 |
윌로씨의 휴가, Mr.Houlot's holiday (1953) (0) | 2011.07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