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를 부르며 나는 생각하고 있다.
이 여름. 그래, 나에게도 온거야. 멋진 신세계. p.72
연우야, 자존심은 지구 평화 같은 거야.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물건이라구. p.104
-미키 마우스 시계 말야. 네가 다리 아프겠다고 추를 떼버렸잖아.
추가 움직일 때마다 미키마우스가 걸어가는 것철머 보이는 벽시계, 초등학생 때 엄마가 준 생일선물이었지. 그건 왜?
-생각해봐. 다리 좀 아픈 게 낫겠니, 다리가 아예 없는 게 낫겠니. 그런 걸 바로 상처줬다고 하는 거야. 몰랐지? p.395
다 읽었어. 곧 만나. 조금만 기다려. p.460
'감상 > 도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풍경 달다, 정호승 (0) | 2014.06.30 |
|---|---|
| 누구, 아사이 료 (0) | 2013.09.10 |
| 간밤에 추하다는 말을 들었다, 허연 (0) | 2013.08.26 |
| 은교, 박범신 (0) | 2013.03.12 |
| 브람스를 좋아하세요, 프랑수아 사강 (0) | 2012.09.30 |